청년미래적금 상품 조건 총정리

기본금리 연 5%에 은행별 우대금리 2~3%p가 붙는 구조, 취급기관 14곳 비교, 정부기여금과 비과세가 실제 금액으로 얼마인지까지 한 번에 정리했습니다.

기준일 2026년 9월 8일

본 사이트는 정부·금융기관과 무관한 개인 운영 정보 사이트이며, 가입 신청을 대행하지 않습니다. 아래 정보는 2026년 9월 8일 기준 공개 자료를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, 실제 조건은 취급 금융기관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.

한눈에 보기

청년미래적금 상품 기본 조건
항목내용
상품명청년미래적금
가입 대상만 19~34세병역 이행 기간만큼 상한 연장(최대 만 39세)
만기3년(36개월)중간에 기간을 늘리거나 줄일 수 없습니다
납입 방식자유적립식매달 다른 금액을 넣거나, 넣지 않는 달이 있어도 계좌는 유지됩니다
월 납입 한도월 50만원한도이지 의무액이 아닙니다
기본금리연 5.00% (3년 고정)전 취급기관 동일
우대금리기관별 연 2~3%p조건 충족 시에만 적용
최고금리연 8.0%3%p 그룹에서 우대 조건을 모두 채웠을 때
정부기여금일반형 6% / 우대형 12%내가 넣은 납입액 대비
이자 과세비과세일반 적금은 이자에서 15.4%를 뗍니다
가입 창구취급기관 모바일 앱(비대면)취급기관 14곳
신청 주기연 2회(6월·12월)

금리는 어떻게 만들어지나

광고에서 보이는 “최대 연 8%”는 하나의 숫자가 아니라 두 층이 쌓인 결과입니다. 이 구조를 이해해야 은행을 제대로 고를 수 있습니다.

1층 · 모두 같음

5.00%

기본금리 (3년 고정)

14개 취급기관이 전부 동일합니다. 여기서는 은행 간 차이가 발생하지 않으며, 가입 후 3년간 변하지 않는 고정금리입니다.

2층 · 여기서 갈림

+ 연 2~3%p

기관별 우대금리 (조건부)

급여이체, 카드 실적, 자동이체 유지 같은 조건을 채워야 붙습니다. 못 채우면 0입니다. 은행 선택이 의미를 갖는 지점은 오직 이 층입니다.

헷갈리기 쉬운 지점. 흔히 이야기되는 “연 19% 수준의 적금 효과”는 통장에 찍히는 금리가 아닙니다. 은행이자에 정부기여금(납입액의 6~12%)과 비과세 혜택까지 모두 돈으로 환산해, 같은 결과를 내려면 일반 과세 적금이 몇 %여야 하는지를 역산한 값입니다. 통장에 표시되는 금리는 최대 연 8%입니다.

취급기관 14곳 우대금리 한도 비교

우대금리 한도를 기준으로 두 그룹으로 나뉩니다. 기본금리는 어디든 같으므로, 아래 표의 ‘최대’ 열이 곧 그 기관에서 받을 수 있는 금리의 천장입니다.

청년미래적금 취급기관별 우대금리 한도 및 최고금리
취급기관구분기본우대 한도최대
NH농협은행급여·자동이체 실적 문턱이 월 평균 20만원 수준으로 낮은 편이라, 사회초년생이 조건을 채우기 쉬운 곳으로 자주 꼽힙니다.시중은행5.00%+3.0%p8.0%
신한은행청년도약계좌에서 같은 은행으로 갈아타는 경우에 붙는 우대 폭이 큰 편입니다.시중은행5.00%+3.0%p8.0%
우리은행시중은행5.00%+3.0%p8.0%
하나은행카드 실적을 결제 "금액"이 아니라 "횟수"(24회차 이상 등)로 보는 항목이 있어, 소액 결제가 잦은 사람에게 유리할 수 있습니다.시중은행5.00%+3.0%p8.0%
IBK기업은행시중은행5.00%+3.0%p8.0%
KB국민은행시중은행5.00%+3.0%p8.0%
우체국(우정사업본부)특수기관5.00%+3.0%p8.0%
Sh수협은행특수기관5.00%+2.0%p7.0%
iM뱅크지방은행5.00%+2.0%p7.0%
부산은행지방은행5.00%+2.0%p7.0%
광주은행지방은행5.00%+2.0%p7.0%
전북은행지방은행5.00%+2.0%p7.0%
경남은행지방은행5.00%+2.0%p7.0%
카카오뱅크우대 한도는 낮지만 조건 구조가 단순해, 실적 조건을 채우기 번거로운 사람은 실수령 기준으로 오히려 유리할 수 있습니다.인터넷은행5.00%+2.0%p7.0%

토스뱅크은 2026년 12월 회차부터 취급 예정입니다. 개별 우대 항목(급여이체 몇 %p, 카드 몇 회 등)은 기관마다 다르고 회차마다 조정되므로, 가입 직전 해당 기관 앱의 상품 설명서와 금융위원회 금리 공시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.

우대 항목별 판단 기준과 상황별 선택까지 보기

금리 1%p 차이는 실제로 얼마인가

은행을 고민하는 시간이 아깝지 않으려면, 그 차이가 금액으로 얼마인지 먼저 봐야 합니다. 월 50만원을 우대형으로 3년간 넣었다고 가정했을 때(월 납입 50만원 + 정부기여금 6만원)의 이자입니다.

적용 금리별 3년 만기 이자 비교
적용 금리3년 이자(비과세)연 5% 대비
5.0%기본1,554,000
6.0%1,864,800+310,800원
7.0%2,175,600+621,600원
8.0%2,486,400+932,400원

읽는 법. 5%에서 8%로 3%p를 끌어올려도 3년간 늘어나는 이자는 약 932,400원입니다. 같은 기간 원금 1,800만원과 정부기여금 216만원에 비하면 작은 몫입니다. 즉 은행 고르기보다 3년을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 수령액에 훨씬 크게 작용합니다. 우대 조건을 맞추려고 쓰지 않을 카드를 만들거나 소비를 늘린다면 이득이 상쇄될 수 있습니다.

정부기여금: 납입액에 비례해 붙는 돈

이 상품의 핵심은 금리가 아니라 정부기여금입니다. 내가 넣은 금액의 6%(일반형) 또는 12%(우대형)가 매달 더해집니다. 시중 적금에는 없는, 시장 상황과 무관한 확정 몫입니다.

일반형

6%

월 최대 30,000원. 소득 요건은 충족하지만 우대형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는 경우입니다.

우대형

12%

월 최대 60,000원. 총급여 3,600만원 이하 재직 청년은 소득 요건만으로 해당됩니다.

월 납입액별 정부기여금 및 3년 누적액
월 납입액일반형 월일반형 3년우대형 월우대형 3년
100,0006,000216,00012,000432,000
200,00012,000432,00024,000864,000
300,00018,000648,00036,0001,296,000
400,00024,000864,00048,0001,728,000
500,00030,0001,080,00060,0002,160,000

표에서 보이듯 우대형으로 월 50만원을 3년간 넣으면 정부기여금만 2,160,000원입니다. 앞선 금리 표에서 3%p를 더 받아 얻는 금액보다 훨씬 큽니다. 그래서 우대형에 해당하는지 확인하는 일이 은행 고르기보다 먼저입니다.

비과세: 눈에 잘 안 띄는 세 번째 혜택

일반 적금은 만기에 이자를 줄 때 15.4%를 이자소득세로 원천징수합니다. 청년미래적금은 이 세금이 붙지 않습니다. 금리표에는 드러나지 않지만 실수령액에서는 분명히 차이가 납니다.

예시 · 우대형, 월 500,000원, 연 7.0% 적용

3년 이자
2,175,600
일반 적금이었다면 냈을 세금 (15.4%)
335,042
비과세로 지켜지는 금액
335,042

비과세는 만기까지 유지하고 자격 요건을 계속 충족했을 때 적용됩니다. 일반 중도 해지 시에는 혜택이 사라집니다.

신청 일정과 절차

지난 회차

2026년 상반기 1회차

2026년 6월 22일 ~ 7월 3일

첫 주(6월 22~26일)는 출생연도 끝자리 5부제, 6월 29일부터는 출생연도와 관계없이 신청 가능했습니다.

다음 회차

2026년 하반기 2회차

2026년 12월 (예정)

정확한 신청 기간과 5부제 적용 여부는 금융위원회·서민금융진흥원 공지로 확정됩니다.

  1. 1

    자격 조회 신청

    취급기관 앱에서 신청하면 소득·가구 요건 심사가 진행됩니다. 이 단계에서 일반형인지 우대형인지 자동으로 분류됩니다. 지원자가 직접 유형을 고르는 것이 아닙니다.

  2. 2

    심사 결과 통보

    국세청·건강보험 자료를 바탕으로 심사가 이뤄지며, 결과는 앱 또는 알림으로 안내됩니다. 서류를 따로 준비해 제출하는 절차는 원칙적으로 없습니다.

  3. 3

    계좌 개설

    가입 가능 통보를 받은 뒤 정해진 기간 안에 계좌를 개설합니다. 이때 어느 기관에서 열지가 곧 우대금리 한도를 정합니다.

  4. 4

    자동이체 설정

    3년을 유지해야 하는 상품이라 급여일 직후로 자동이체를 걸어두는 편이 안전합니다. 자동이체 유지 자체가 우대 조건인 기관도 있습니다.

신청은 취급기관 앱에서 직접 진행합니다. 본 사이트를 포함해 어떤 정보 사이트도 가입을 접수하거나 대행하지 않습니다. 가입을 대신 해주겠다며 개인정보나 수수료를 요구하는 곳이 있다면 응하지 마세요.

상품 조건에 대해 자주 묻는 질문

Q.기본금리 5%는 은행마다 다른가요?

A.다르지 않습니다. 기본금리 연 5%는 14개 취급기관 전부 동일하며 3년 고정입니다. 은행마다 갈리는 것은 우대금리 한도로, 농협·신한·우리·하나·기업·국민·우체국은 최대 3%p, 수협·iM·부산·광주·전북·경남·카카오뱅크는 최대 2%p입니다. 따라서 최고금리는 각각 연 8%와 연 7%가 됩니다.

Q.최고금리 8% 은행을 고르면 무조건 유리한가요?

A.아닙니다. 8%는 우대 조건을 전부 채웠을 때의 상한이고, 조건을 못 채우면 기본금리 5%만 적용됩니다. 우대 항목은 보통 급여이체, 카드 실적, 자동이체 유지처럼 3년 내내 유지해야 하는 것들이라, 조건을 채우지 못할 것 같으면 한도 2%p짜리 은행에서 조건을 확실히 채우는 편이 실수령액이 큽니다. 금리 1%p 차이는 3년 만기 기준 약 34만원이므로, 조건 달성 가능성을 먼저 따지는 것이 순서입니다.

Q.정부기여금도 이자가 붙나요?

A.정부기여금은 납입액과 함께 계좌에 적립되어 만기에 이자와 함께 지급되는 구조입니다. 정부가 발표한 최대 만기 수령액 약 2,255만원도 기여금에 이자가 함께 계산된 값에 가깝습니다. 다만 적립 시점과 산정 방식은 취급기관 약관에 따르므로, 정확한 금액은 가입 기관에서 확인하세요.

Q.월 50만원을 꼭 채워야 하나요?

A.아닙니다. 50만원은 상한이고 자유적립식이라 형편에 맞춰 넣으면 됩니다. 다만 정부기여금이 "납입액의 몇 %" 구조라 적게 넣으면 기여금도 그만큼 줄어듭니다. 월 20만원을 넣는 우대형이라면 기여금은 월 2.4만원입니다. 무리해서 50만원을 넣다가 중도 해지하는 것보다, 3년간 유지 가능한 금액을 정하는 편이 낫습니다.

Q.비과세는 얼마나 이득인가요?

A.일반 적금은 이자에서 15.4%를 이자소득세로 뗍니다. 청년미래적금은 이 세금이 면제됩니다. 월 50만원을 연 7%로 3년 넣어 이자가 약 218만원 나왔다면, 일반 적금이었으면 약 33만원을 세금으로 냈을 돈이 그대로 남는 셈입니다.

Q.중도 해지하면 어떻게 되나요?

A.일반 중도 해지의 경우 우대금리가 적용되지 않고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도 받지 못하는 것이 원칙입니다. 다만 혼인·출산·사망·해외이주·천재지변·장기입원·퇴직 등 정해진 특별중도해지 사유에 해당하면 혜택을 유지한 채 해지할 수 있습니다.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기 위한 해지도 특별중도해지로 인정됩니다.

내 조건으로 계산해보기

위 조건을 내 납입액에 대입하면 3년 뒤 얼마가 되는지, 우대형에 해당하는지 확인해보세요.